1. 끓는 물에 감자를 넣고, 젓가락으로 찔러 푹 들어갈 정도로 삶는다. 감자는 뜨거울때 껍질을 벗겨 으깬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다음, 저민 소고기와 잘게 썬 양파를 볶는다. 소금과 후추가루를 적당히 넣고 식힌다.
3. 식혀둔 소고기와 양파볶음에 으깬 감자와 계란 1개를 풀어넣고 골고루 섞는다. 그 다음 1cm 두께 의 타원형으로 빚어줍니다.
4. 곁들이 야채를 준비한다.양파는 가늘게 썰고 레몬은 반달형으로 8등분을 한다.
5. 타원형으로 빚은 고로깨에 밀가루, 풀어놓은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다.
6. 튀김기름(식용유와 참기름)을 달군다. 젓가락이 튀김냄비 바닥에 닿았을 때 작은 기름거품이 나거나 빵가루를 조금 넣었을 때 기름이 밖으로 흩어지면 고로케 튀기기에 알맞은 기름온도이다(170℃ 정도). 고로깨를 미끌어뜨리듯 기름에 넣어 튀긴다. 기름거품이 작아지고 고로깨가 옅은 갈색이 되면 건져서 기름기를 빼준다.
포인트:
소고기와 양파볶음은 잘 식힌 다음 으깬 감자와 섞을 것.
튀길 때는 너무 많이 뒤집지 말것.
튀김옷를 입힌 고로케는 냉동실에서 2~3주정도 보존할수 있다.